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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 팜클

보도자료

  • ‘코로나 살균제’ 팜클, 거품형 제독제 개발 착수
    30억 규모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 선정바이오사이드(biocide·살생물제) 제조·판매 전문기업 ㈜팜클은 2023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공모한 30억원 규모의 미래 도전 국방 기술 연구개발 사업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2026년 5월까지 정부(방위사업청) 지원을 받게 되는 이번 국책과제는 복잡한 도심지의 오염된 건물 등 외부 제독을 위해 점착력, 효율이 우수한 거품형 제독제를 개발하는 것이 골자다.또 이를 효율적으로 분사하기 위한 제독 시스템도 개발한다. 민간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나 화재 시 위험물 제거 수단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팜클은 중앙대학교, 육군사관학교,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팜클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1분 내 살균하는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 살균제 제품을 보건소, 방역업체에 공급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전찬민 팜클 대표는 “30년 이상의 바이오사이드 제품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이번 과제를 꼭 성공으로 이끌겠다”며 “이번 제독제 연구·개발을 계기로 방산 산업 진출 기초를 다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34532?sid=101
    2023-09-22
  • 팜클, 포충 장비 관리 효율성 증대 위한 새로운 시스템 ‘RMS’ 출시
    살생물제 전문기업 ‘㈜팜클’은 비래 해충 포집 장비의 효율적인 운용과 관리를 위한 새로운 시스템 ‘RMS(Remote Management System)’를 출시한다고 밝혔다.RMS는 무선 원격 제어 및 실시간 온라인 관리 등 기능을 적용, 포충기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관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해 더 효율적인 비래 해충 방제와 포충기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가 없고, 효율적으로 비래 해충 방제에 도움을 주는 종합적 해충방제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포충기는 지난 2000년 초반부터 전국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지만, 설치 대수가 1만 대를 넘어선 2010년 이후에는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장비 설치와 관리 등의 여러 가지 문제로 확대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해당 문제를 개선하고자 2019년 RMS 개발을 완료했으며,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년간 국내의 다양한 조건에서 대규모 필드테스트를 통해 하드웨어 오류 및 소프트웨어 점검을 완료하고 9월 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특히 RMS는 LTE 무선 통신 기술을 포충기에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PC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장비의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작동 상태와 위치 확인, 유지 보수 내역 등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장비 활용의 극대화를 가능하게 해 관리 운영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설치된 포충기에도 LTE 외장형 단말기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IoT 운영이 가능하며, 신규 개발된 LTE 통신 단말기가 내장되어 있는 일체형 포충기(잡스아이잽프로 트리니티)의 경우 상, 하부 팬 및 lamp 등 포충기 구동부 하나 하나의 세부적 제어를 가능하게 해 더 세밀한 장비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팜클 장비개발 전문연구원은 “RMS는 해충 방역 장비의 현장 운용 효율성을 높이며, 관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누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온/습도, 기후 변화에 따른 비래 해충 발생 여부 및 종류를 분석해 월별 해충 출몰 예측을 통한 사전 민원 응대 등 해충 방역 장비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역 솔루션을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팜클은 독자적인 포충기 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설치된 22,000여 대(타사 장비 4,000여 대 포함) 장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내 RMS 시스템이 접목된 신규 장비 4종을 출시해 고객에게 더 개선된 기능과 다양한 장비를 제공해 비래해충 종합방제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OIFJZXV
    2023-09-20
  • 팜클, 잼버리 행사에 모기 기피제 1만 개 기부_2023.08.04
    살생물제 전문기업 ㈜팜클(대표 전찬민)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기∙진드기 기피제 10,000개를 기부했다팜클의 이번 기부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야외 활동 시 발생하는 모기와 진드기에 대한 감염병 방지와 원활한 스카우트 대원들의 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잼버리 행사 참가자들은 현재 더위 뿐 만 아니라 모기 등의 해충 등과도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잡스아쿠아가드액’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가장 안전한 U등급으로 분류한 IR3535 성분 기피제다. 사용 연령에 제한이 없어 영유아 및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1회 사용으로 최대 3시간 동안 모기를 포함한 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와 털진드기까지 기피가 가능한 제품이다.팜클 전찬민 대표는 “150여 개국 43,0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 살생물제 전문기업 팜클이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영광”이라며, “무더위와 해충으로 힘든 8월에 진행되는 새만금 잼버리행사에 참여한 모든 스카우트대원 및 지도자가 모기∙진드기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본연의 잼버리대회의 목표인 문화교류 및 화합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0
  • 팜클, 희망나눔협의회에 방역물품 500세트 전달_2023.07.05
    팜클은 5일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독거어르신 500가구 대상 방역물품지원식’을 갖고 희망나눔협의회에 방역물품 5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팜클은 매년 독거노인을 위해 직원 현장방역봉사, 방역물품 기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방역물품세트는 ▲잡스아쿠아가드액(모기기피제) ▲잡스안심플러스에어로졸(해충퇴치제) ▲잡스살균액V905(손소독제) 등 3종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알차게 구성돼 있다.이날 전달된 기부 방역물품은 희망나눔협의회가 운영하는 희망나눔서포터즈를 통해 서울시 은평구, 강남, 서초구, 서대문구 등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희망나눔협의회 오준기 사무총장은 “여름철 청결위생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방역물품을 팜클의 기부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소외된 독거노인들에게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고민과 실천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팜클 전찬민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로 인해 여름철 유해한 환경에 노출돼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팜클은 앞으로도 방역물품 기부를 비롯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2023-09-20
  • 엠폭스 살균 소독제 팜클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 '눈길'_2023.04.18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엠폭스의 살균효력에 대해 환경부 승인을 취득한 팜클의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감염이 우려되는 장소에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티슈 형태의 제품도 있어 일반인들도 손 쉽게 사용 할 수 있다.국내 엠폭스 확진자가(14일 오전 10번째 확진자발생) 추가 발생되면서 질병관리청은 13일부터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엠폭스(원숭이두창)은 지난해 5월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 다발로 발생한 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돼 대규모 감염의 우려가 높은 감염병이다.팜클은 2022년 강원도 횡성우천산업단지 내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생산공장을 완공했으며 최상의 솔루션 개발 노력을 넘어 국민의 위생, 건강까지 책임지는 바이오 헬스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팜클 전찬민 대표는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가 코로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과 같이,이번 엠폭스 감염병 예방활동에도 도움이 돼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2023-09-20
  • 팜클, 살균소독제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 아데노바이러스·엠폭스 살균 효력 환경...
    아데노바이러스 및 원숭이두창(엠폭스) 살균 효력 환경부 승인 완료국내 살생물제 대표기업 '(주)팜클(대표 전찬민)'은 자사 살균소독제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가 아데논 바이러스와 원숭이두창(엠폭스)의 살균효력에 대해 환경부 승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는 기존 코로나19를 포함해 사스, 메르스, 슈퍼박테리아 등 31개 유효균주의 살균효력에 2개의 유효균주 추가로 총 33개 유효균주에 대한 살균효력을 인정받아 광범위 살균제로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먼저, 살균효력을 인정받은 아데노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데, 물체 표면에서 최대 3개월까지 생존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국내 급성호흡기 질환의 5-10%를 차지하는 주요 바이러스 중 하나이다.겨울철 유행하는 감기, 독감과 유사 증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바이러스 종에 따라 급성 위장염, 결막염, 급성 간염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며 겨울철뿐만 아니라 연중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1년 1092명, 22년 165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로 어린이와 군 훈련병 사이에서 발생되고 있다.또한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엠폭스)은 주로 접촉을 통해 유발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5월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 다발로 발생한 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돼 대규모 감염의 우려가 높은 감염병이다.엠폭스는 2022년 7월 세계보건기구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포돼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부터 각국의 방역노력으로 확산세가 주춤해졌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소아마비와 함께 세계보건기구에서 최고 수준의 공중보건 경계를 하고 있는 질병이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 11월 네 번째 환자가 발생한 후 추가 발생은 없지만, 방역규제 완화로 해외여행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이런 가운데 팜클은 기술연구소 운영을 통해 국내 유입되는 돌발 해충 및 감염병의 선도적 연구를 지속해 빠른 감염병 차단과 예방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슈퍼박테리아, 사스, 메르스 등 문제 감염병에 올바른 솔루션을 빠르게 제공해 왔으며, 이번 아데노바이러스와 원숭이두창에 대해서도 환경부 살균효력 등록을 통해 빠른 대응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줬다.팜클 전찬민 대표는 “앞으로도 많은 감염병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에 유입되는 위험한 감염균주 및 문제가 되는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가 아데노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시설과 군 훈련소 등 다양한 시설의 감염병 예방활동에 도움이 돼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2023-09-20
  • 팜클, 횡성에 '살생물제' 공장_2023.01.01
    국내 최대 방역제품 공급업체인 팜클(대표 전찬민·사진)이 강원도 횡성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짓고 종합 살생물제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나섰다. 궁극적으로는 국민의 위생과 건강까지 책임지는 바이오 헬스 분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팜클은 최근 강원도 횡성우천산업단지에서 공장 준공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아시아 최대 해충방제 기업인 세스코의 자매회사로 1989년 설립돼 주로 전문가용 방역제품을 생산해왔다. 특히 생활위생 브랜드 '잡스(ZAPS)'를 통해 다양한 방역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엘, 머크, 스미토모화학, 바스프, 랑세스 등 글로벌 기업과도 협력하며 해충·세균·바이러스·쥐 등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협하는 위해생물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경쟁력을 키웠다.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에는 환경용 살균제와 개인 감염병 예방 활동에 사용되는 외용소독제(손소독제 포함)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도 힘써왔다.약 5500평(약 1만8100㎡) 규모인 팜클 횡성공장은 에어졸, 살충유제, 기피제, 살균제, 식품첨가물, 독먹이제 등 모든 종류의 살생물제를 제조할 수 있는 23개의 첨단 독립 생산설비를 갖췄다. 전찬민 팜클 대표는 "생산 과정에 자동화 설비 투자를 진행하면서 제품력과 생산력을 끌어올렸고 첨단물류 시스템을 구현해 생산뿐 아니라 유통에서도 한 단계 도약을 이루어냈다"며 "횡성공장은 팜클이 본격적인 살생물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아울러 팜클 횡성공장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안전·품질 규정은 물론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조건이 반영된 설비를 구축했다. 국내외 제조자개발생산(ODM)과 해외 수출 강화 등 사업 다각화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살생물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전 대표는 "횡성공장을 통해 국내 살생물제 제품의 안정성 확대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건강한 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해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출처 :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business/10588988)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