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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 팜클
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 팜클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엠폭스의 살균효력에 대해 환경부 승인을 취득한 팜클의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는 간편한 사용 방식으로 감염이 우려되는 장소에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티슈 형태의 제품도 있어 일반인들도 손 쉽게 사용 할 수 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14일 오전 10번째 확진자발생) 추가 발생되면서 질병관리청은 13일부터 엠폭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엠폭스(원숭이두창)은 지난해 5월부터 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 다발로 발생한 후 전세계적으로 확산돼 대규모 감염의 우려가 높은 감염병이다.
팜클은 2022년 강원도 횡성우천산업단지 내에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생산공장을 완공했으며 최상의 솔루션 개발 노력을 넘어 국민의 위생, 건강까지 책임지는 바이오 헬스 분야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팜클 전찬민 대표는 “릴라이온버콘 마이크로”가 코로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과 같이,이번 엠폭스 감염병 예방활동에도 도움이 돼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